아웃라이어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옮김, 최인철 감수 / 김영사
나의 점수 : ★★★☆
모회사 싸장님이 추천했다는 얘기를 듣고 호기심이 생겨서 읽게되었는데, 원래는 다른 싸장님이 추천한 <중국이 뒤흔드는 세계>를 읽으려다가 막상 책을 보니 별로 재미없어보여서 포기했다.
사실은 교보문고 건물에 갔다가 주차권이 필요했을 뿐이고 마침 책이 생각났을 뿐이고 .. 그러다보니 책을 사게되었다.
책 제목의 outlier는 사전에는 이런 식으로 나와있다.
out·li·er〔






〕 n.
1 집 밖에서 자는 사람[동물], 임지(任地)에 살지 않는 사람, 영외 거주자
2 본체(本體)를 떠난 물건, 분리물
3 국외자, 문외한
4【지질】 외좌층(外座層)
책에서는 일반을 뛰어넘는 사람들로 얘기하고 있다.
뭔가 자세하게 적기는 귀찮고 내용중에 나름 기억에 남는게 "있는 놈은 더 가지고 없는 놈은 더 뺏긴다"랑 "1만 시간의 법칙". 앞의 이야기가 <마태복음 효과>라고 그럴듯한 이름을 붙였는데 그러니까 스포츠에서 어릴때 학년 기준을 1월로 끊으면 1월생들이 12월생보다 10개월 정도 더 성장해서 어릴때 더 잘하고 그 기회가 계속 이어져서 스포츠를 더 잘한다는 이야기다. 공부도 학업 성취도 면에서는 돈 있는 사람이나 돈 없는 사람이나 비슷한데 여름방학에 돈 있는 아이들이 공부하고 와서 쭉쭉 잘하게 된다는 그런 이야이.
<1만 시간의 법칙>이 약간 그럴 듯 한데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정도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하루에 3시간씩 약 10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하루에 6~7시간이면 약 4~5년. 매일 같은 일을 6~7시간씩 하기는 쉽지 않을테니 전문가가 되려면 오래 걸리긴 하겠다.
책을 읽고보니 대단한 내용을 담은 책도 어려운 책도 아니었다.
성공을 위해서는 그 사람이 잘나고 노력하고 그런 것도 있겠지만 주변 환경과 운이 참 중요하다는 얘기랄까.







〕 n.1 집 밖에서 자는 사람[동물], 임지(任地)에 살지 않는 사람, 영외 거주자
2 본체(本體)를 떠난 물건, 분리물
3 국외자, 문외한
4【지질】 외좌층(外座層)
책에서는 일반을 뛰어넘는 사람들로 얘기하고 있다.
뭔가 자세하게 적기는 귀찮고 내용중에 나름 기억에 남는게 "있는 놈은 더 가지고 없는 놈은 더 뺏긴다"랑 "1만 시간의 법칙". 앞의 이야기가 <마태복음 효과>라고 그럴듯한 이름을 붙였는데 그러니까 스포츠에서 어릴때 학년 기준을 1월로 끊으면 1월생들이 12월생보다 10개월 정도 더 성장해서 어릴때 더 잘하고 그 기회가 계속 이어져서 스포츠를 더 잘한다는 이야기다. 공부도 학업 성취도 면에서는 돈 있는 사람이나 돈 없는 사람이나 비슷한데 여름방학에 돈 있는 아이들이 공부하고 와서 쭉쭉 잘하게 된다는 그런 이야이.
<1만 시간의 법칙>이 약간 그럴 듯 한데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정도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하루에 3시간씩 약 10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하루에 6~7시간이면 약 4~5년. 매일 같은 일을 6~7시간씩 하기는 쉽지 않을테니 전문가가 되려면 오래 걸리긴 하겠다.
책을 읽고보니 대단한 내용을 담은 책도 어려운 책도 아니었다.
성공을 위해서는 그 사람이 잘나고 노력하고 그런 것도 있겠지만 주변 환경과 운이 참 중요하다는 얘기랄까.




덧글
궁금한게 있는데요..
용매효과를 고려하여 계산을 하고 싶은데..
인풋 파일을 적어 보겠습니다..
%NprocShared=8
%mem=22GB
%chk=sample.chk
#P opt b3lyp/6-31g(d,p) scrf=(iefpcm, solvent=dmso) geom=connectivity test
이렇게 입력을 하였어요
그런데 문제는... 계산을 돌리면 4분만 돌아가고 종료 되고요..
아웃풋 파일을 보면..
Error termination via Lnk1e in /usr/local/g03/l301.exe at Mon Aug 31 12:17:12 2009.
Job cpu time: 0 days 0 hours 4 minutes 53.2 seconds.
File lengths (MBytes): RWF= 17 Int= 0 D2E= 0 Chk= 1 Scr= 1
이렇게 나와요.. 처음에는 메모리가 부족해서 나오는 메시지 인줄 알고, 메모리를 1기가 5기가 10기가 20기가 22기가 이렇게 늘려서 계산해 보았는데요.
메모리가 늘어 날수록 계산하는 시간은 늘어 났어요
1기가 일때는 10초정도 계산하다 컷 됬고요
5기가 일땐 30초 .. 이런식으로..
22기가까지 올리니까 4분간 계산이 되고 컷 되었어요
22기가 이상으로 하면 메모리 초과로 안되고요
인풋 파일을 용매효과 고려 안하고
%NprocShared=8
%mem=22GB
%chk=sample.chk
#P opt b3lyp/6-31g(d,p) geom=connectivity test
이렇게만 하면 계산이 잘되어요
제가 인풋 파일을 잘못 한걸까요??
용매효과 고려하여 게산하려면 잇풋 파일을 이렇게 적으면 안되는 건가요??
도무지 모르겠어요 ㅜㅜ
도와주세요ㅜㅜ
아마도 꽤나 큰 system인가보네요. cpu를 8개나 쓰고 메모리를 22GB나 잡다니요. dual core나 quad core CPU를 이용해서 그런가요? 메모리가 22GB나 지원되다니... 어떤 장비이려나요. Cluster? KISTI 슈퍼컴?
아마도 solvation effect없다면 cpu=8, mem=22gb를 사용할 필요가 없겠죠?
몇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분자인지 모르겠지만 6-31g(d,p)은 작은 basis set이 아닙니다. 몇 개의 function을 이용하는지는 output에서 찾아보시거나 input에서 계산해볼수는 있겠죠. b3lyp 방법에서 아마도 function의 4승~5승 정도에 계산량과 계산시간이 비례할껍니다. d,p 이렇게 추가하면 계산량이 약간이 아니라 꽤 늘어납니다.
게다가 solvation model을 이용해서 계산하면 계산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basis set에 diffusion function과 polarization function을 넣은 특별한 이유(가령 weak interaction?)가 없다면 과감하게 빼고 계산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시작은 b3lyp/3-21g single point calculation으로도 충분하겠지요. 물론 b3lyp/6-31g(d,p) optimization 계산이 잘 되기때문에 저 계산도 당연히 될껍니다. 그 다음 b3lyp/3-21g sp scrf=(iefpcm, solvent=dmso) 계산을 수행해보고 되면 optimization으로 넘어가는게 수순이겠지요. 그렇게 해보셨는지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메모리는 무한정 늘리면 계산은 결국 돌아갈껍니다. 아마 몇년 후(?) 쯤에는 더 좋은 컴퓨터에서 계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죠. 그렇지만 제한된 자원하에서 제한된 시간안에 결과를 봐야되지 않겠습니까. 왜 메모리가 많이 필요한지 생각해보세요. 설사 계산이 돌아가도 얼마나 걸릴지도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계산 돌아간다해도 single point에 하루는 더 걸리지 싶네요. 그런데 optimization 하려면 몇달 걸리거나 돌아가다 뻗어버리거나 둘 중 하나겠죠.
수고하세요!!!
혼자 웹을 찾아가며 일주일동안 해도 안되던게 신기하게 계산이 돌아 가네요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어려운거 있으면 또 찾아 뵐께요
감사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