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차
요즘 다시 차를 마시고 있다.
한동안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잎차를 내려마실 여유가 없어서
예전에 사놓았던 티백을 우려먹거나했었는데 ...
역시 차는 구멍숭숭뚤린 그놈에다가 찻잎을 놓고서
따신 물을 살짝 부었다가(맞춤법이 맞는 것일까...다른 놈은 신경안쓰는데ㅋㅋ) 버리고
다시 물을 제대로 부은 다음에 차에 따라 적당한 시간을 우려내어가지고 마시면 되는데..
그 과정도 귀찮을 뿐아니라 다 마신다음에 닦고 정리하는 것도 귀찮다.
역시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차도 내려먹게된다.
녹차와 홍차의 차이도 잘 모르고 마셨었는데 약간 공부했는데
홍차의 세계가 참으로 오묘하구나.
종류가 너무 많아...
english breakfast와 english afternoon tea의 차이는 대강 읽었는데
맛으로는 잘 모르겠다. 두 개다 내려놓고 동시에 먹지는 않으니깐.
그저 Twinings의 Lady Grey가 좋을 뿐이다~
근데 가향 홍차는 Lady Grey 빼고는 별로인 것 같다.
딸기, 사과 이런 것들은 좀 아니잖아..
요즘 설록차였나 아무튼 우리나라꺼 녹차사서 우려먹는데 나름 괜찮다.
물에 불어서 찻잎이 따기전의 잎모양으로 돌아가는 것도 좋고
녹차라떼를 생각나게하는 적절한 향도 좋고
근데 살짝 비싼 레몬녹차 티백은 너무 실망적이었다.
레몬향이 너무 강해서 녹차향이 나지도 않아버려.
그래서 녹차를 따로 우려가지고 섞어서 먹었다.
그랬더니 Earl Grey에 레몬향이 살짝 들어간 Lady Grey 느낌처럼
녹차에 레몬향이 살짝 들어간 레몬녹차가 되어서 나쁘지 않았다.
여튼 요즘은 차를 즐겨마시는 도시의 차가운 남자.
한동안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잎차를 내려마실 여유가 없어서
예전에 사놓았던 티백을 우려먹거나했었는데 ...
역시 차는 구멍숭숭뚤린 그놈에다가 찻잎을 놓고서
따신 물을 살짝 부었다가(맞춤법이 맞는 것일까...다른 놈은 신경안쓰는데ㅋㅋ) 버리고
다시 물을 제대로 부은 다음에 차에 따라 적당한 시간을 우려내어가지고 마시면 되는데..
그 과정도 귀찮을 뿐아니라 다 마신다음에 닦고 정리하는 것도 귀찮다.
역시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차도 내려먹게된다.
녹차와 홍차의 차이도 잘 모르고 마셨었는데 약간 공부했는데
홍차의 세계가 참으로 오묘하구나.
종류가 너무 많아...
english breakfast와 english afternoon tea의 차이는 대강 읽었는데
맛으로는 잘 모르겠다. 두 개다 내려놓고 동시에 먹지는 않으니깐.
그저 Twinings의 Lady Grey가 좋을 뿐이다~
근데 가향 홍차는 Lady Grey 빼고는 별로인 것 같다.
딸기, 사과 이런 것들은 좀 아니잖아..
요즘 설록차였나 아무튼 우리나라꺼 녹차사서 우려먹는데 나름 괜찮다.
물에 불어서 찻잎이 따기전의 잎모양으로 돌아가는 것도 좋고
녹차라떼를 생각나게하는 적절한 향도 좋고
근데 살짝 비싼 레몬녹차 티백은 너무 실망적이었다.
레몬향이 너무 강해서 녹차향이 나지도 않아버려.
그래서 녹차를 따로 우려가지고 섞어서 먹었다.
그랬더니 Earl Grey에 레몬향이 살짝 들어간 Lady Grey 느낌처럼
녹차에 레몬향이 살짝 들어간 레몬녹차가 되어서 나쁘지 않았다.
여튼 요즘은 차를 즐겨마시는 도시의 차가운 남자.
# by | 2009/11/07 00:23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